아시아나항공,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 실시

김양혁 2018. 4. 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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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5월 1일부터 인천~시카고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에서 출발하는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주 왕복 전 노선을 매일 운항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인천발 미주 노선 항공편에 탑승객들에게 최대 6000마일 마일리지를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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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5월 1일부터 인천~시카고 노선을 주 7회로 증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에서 출발하는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주 왕복 전 노선을 매일 운항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전 노선 매일 운항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인천발 미주 노선 항공편에 탑승객들에게 최대 6000마일 마일리지를 추가 제공한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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