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2019년식 MX-5, 성능에 효율성까지 갖췄다
조회수 2018. 7. 10. 21:13
마쯔다 MX-5가 한층 더 강력해졌다.
마쯔다가 미국에서 2019년식 MX-5 미아타를 출시했다. 2.0 모델의 최고출력은 181마력으로 개선됐으며, 복합 연비는 리터당 12.8km 수준으로 높아졌다.
2019년식 MX-5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경쾌한 퍼포먼스, 그리고 연비 효율성까지 갖춘 로드스터로 거듭났다. 실내는 물론, 다양한 옵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권도 넓어졌다.
이미영기자 pr@motorgraph.com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그래프(http://www.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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