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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속 '더' 익스트림해진 슈퍼카 8종

더드라이브 입력 2017.04.21 19: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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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의 흥행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러닝타임 내내 영화의 주인공을 태운 슈퍼카들이 끊임없이 질주하며, 수 많은 차들이 부서지고 폭발한다. 그 중에서도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슈퍼카 8종을 모아봤다.

1. 1950 쉐보레 플릿라인

클래식한 패스트백 바디 스타일이 인상적인 차. 영화에선 주인공 도미닉이 아까는 차로 등장한다. 쿠바에서 1956년형 포드 페어레인을 상대하게 된 도미닉은 차체 무게를 줄이기 위해 보닛과 문짝을 모두 뜯어낸다.

2. 2018 닷지 챌린저 SRT 데몬

‘분노의 질주’에 딱 어울리는 차.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약 96.5km/h까지 도달하는 시간) 2.3초의 압도적인 가속력을 지녔다. 시속 225km까지 도달하는 데는 10초도 안 걸린다. 6.2리터 V8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840마력을 발휘한다.

3. 닛산 IDx

이 차를 영화에 등장시키기 위해 영화 제작사는 비싼 돈을 지불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과거 ‘닷선 510’을 떠올리게 하는 복고풍 스타일의 후륜구동 쿠페다. 닛산의 콘셉트카지만 양산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다.

4. 1971 플리머스 GTX

닷지 차저와 함께 1960년~1970년대 머슬카를 대표하는 차. 16인치의 단면폭이 넓은 후방 타이어와 낮은 자세가 특징이다. 자신의 팀을 배신한 도미닉이 타고 나온 검은색 플리머스 GTX는 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5. 인터네셔널 MXT

홉스가 뉴욕 도심에서 몰던 압도적인 크기의 차.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6’에서도 홉스가 타고 나온 차다. 이번 편에선 더욱 강력한 힘과 유용한 무기 옵션들을 장착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태로 등장했다. 길이 6.4m, 높이 2.3m, 너비 2.4m의 어마어마한 크기에 8기통 6리터 엔진을 장착하고 300마력을 발휘한다.

6. 2016 메르세데스 AMG GT S

영화에 등장하는 최신 슈퍼카 중 하나다. 테즈가 도심 속에서 몰았던 모델로 V8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61.2kg.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10km/h, 가속성능(0-100km/h)은 3.8초.

7. 하우앤하우(Howe and Howe Tech) 립소(Ripsaw)

천재 해커 테즈가 조종한 50 칼리버 머신건을 장착한 육군 전차. 전차지만 결코 느리지 않다. 영화에 등장하는 다른 차량들 못지않게 빠른 속도로 달린다. 700마력의 듀라맥스(Duramax) 엔진, 앨리슨(Allison) 변속기, 9인치 디퍼렌셜 및 킹샥 쇼크업소버를 장착했다.

8. 1968 닷지 차저

시리즈 내내 도미닉의 분신과도 같은 차. 강력한 튜닝을 거쳐 이번 편에선 아이슬란드 빙판 위를 달린다. 덕분에 ‘아이스’라는 별칭을 얻었다. 휠베이스를 늘리고 마그나플로우(magnaflow) 배기시스템, 스터드 타이어를 장착했다. 또 EMP 무기를 더하고 터빈 발전기를 달아 하나의 무기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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