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아우디 S7

조회수 2018. 6. 15. 0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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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없는 상태의 아우디 S7이 포착되었다. 사실 S7은 일부 모습을 제외하면 A7과 거의 다른 점이 없기 때문에 위장막이 소용없기도 하다. S7은 A7보다 더 커지고 공격적인 형태로 다듬어진 전면의 에어 인테이크와 새로 다듬은 형태의 휠, 후면의 디퓨저와 4개의 머플러가 특징이다. 실내는 1열 시트 등을 제외하면 A7과 동일할 것이다.

 


 

S7의 파워트레인은 포르쉐 파나메라 4S에도 적용된 2.9L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이 될 것으로 짐작된다. V8 트윈터보 버전도 있지만 이 엔진은 상위 모델인 RS7을 위해서 남겨둘 것이다. 위장이 없는 상태로 다니고 있는데다가 파리 모터쇼가 얼마 안남은 만큼 그 전에 실물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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